안녕~
10달 동안 엄마하고 잘 놀았니? 이제는 아빠하고도 놀아줘야지...
아빠가 얼마나 기다렸다고...^^

첨 얼굴 볼때 얼마나 가슴이 떨렸는지 모를꺼야~
이제, 엄마랑 아빠랑 잘 지내보자..
아빠 잘 부탁해.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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